대북제재 공조 나선 한·미·일 6자 수석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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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14 01:29
입력 2016-12-1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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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 공조 나선 한·미·일 6자 수석대표
대북제재 공조 나선 한·미·일 6자 수석대표 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3자 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지프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3자 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지프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12-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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