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의 영웅들 ‘파이팅’ ‘아덴만 여명작전’ 5주년 기념식이 열린 21일 석해균(앞줄 왼쪽 세 번째) 전 삼호주얼리호 선장과 해군 장병들이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내 여명작전 전적비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덴만 여명작전은 2011년 1월 21일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한국 화물선 삼호주얼리호에 진입해 석 전 선장을 비롯한 인질을 무사히 구출한 대테러 작전이다. 연합뉴스
‘아덴만 여명작전’ 5주년 기념식이 열린 21일 석해균(앞줄 왼쪽 세 번째) 전 삼호주얼리호 선장과 해군 장병들이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내 여명작전 전적비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덴만 여명작전은 2011년 1월 21일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한국 화물선 삼호주얼리호에 진입해 석 전 선장을 비롯한 인질을 무사히 구출한 대테러 작전이다.
연합뉴스
2016-01-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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