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최강 해난구조대 “추위 따위 잊었다”
수정 2016-01-11 15:13
입력 2016-01-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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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 해난구조대 훈련장에서 열린 해군 해난구조대 혹한기 내한 훈련에서 대원들이 맨몸구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난구조대 훈련장에서 열린 혹한기 내한 훈련에서 해난구조대원들이 맨몸으로 바닷물에 뛰어 들고 있다.
연합뉴스 -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난구조대 훈련장에서 열린 혹한기 내한 훈련에서 해난구조대원들이 바닷물에서 군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 해난구조대 훈련장에서 열린 해군 해난구조대 혹한기 내한 훈련에서 대원들이 맨몸구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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