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기무사령관 1년만에 전격 교체…軍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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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08 09:09
입력 2014-10-08 00:00

합참차장 김유근·육군참모차장 박찬주·기무사령관 조현천

정부는 7일 후반기 장성 진급 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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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정기인사 단행…창군 이래 최초 부부 장군 탄생
軍, 정기인사 단행…창군 이래 최초 부부 장군 탄생 창군 이래 첫 부부 장군이 되는 이형석 소장(왼쪽, 육사 41기)과 준장으로 선발 된 김귀옥(여군 31기) 대령 부부.
연합뉴스
이번 인사에서 합참차장에 김유근(육사 36기·56) 중장이, 육군참모차장에 박찬주(육사 37기·56) 중장이, 국군기무사령관에 조현천(육사 38기·55) 중장진급 예정자가 각각 보임됐다.

이재수 현 기무사령관은 최근 군내 각종 사건 사고와 관련해 적시에 적절한 지휘 조언을 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령관은 육군본부에서 다른 보직으로 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임호영·장재환·박종진·위승호 등 5명의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켰다. 임호영·장재환·박종진 중장 등 3명은 군단장으로 진출한다. 위승호 중장은 국방대학교 총장에 임명됐다.



해군과 공군은 각각 박경일 소장과 김정식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해군 교육사령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에 각각 임명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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