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잘 있거라”
수정 2013-12-31 01:35
입력 2013-12-31 00:00

경기 광주 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 군사훈련협력단 임무를 수행하는 ‘아크부대’ 7진 파병 환송식이 30일 경기도 광주 소재 육군 특수전교육단에서 열린 가운데, 파병되는 강인태 상사가 100일 된 아들의 뺨에 뽀뽀하며 이별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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