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틀째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5-11 10:43
입력 2022-05-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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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틀째인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후 목을 축이고 있다. 2022. 5. 11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틀째인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후 목을 축이고 있다.2022. 5. 11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틀째인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참모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2. 5. 11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틀째인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참모들과 함께 양복 상의를 벗고 있다.2022. 5. 11 박지환 기자 -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대통령실 참모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2. 5. 11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틀째인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참모들과 함께 양복 상의를 벗고 있다. 2022. 5. 11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옷과 마스크를 벗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2022. 5. 11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옷과 마스크를 벗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2022. 5. 11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틀째인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 5. 11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틀째인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참모들과 대화하며 웃음짓고 있다. 2022. 5. 11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2022. 5. 11 박지환 기자
사진은 윤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후 목을 축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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