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윤 당선인, 취임 후 한 달 서초동서 출퇴근…반포대교 건넌다
오장환 기자
수정 2022-04-24 15:53
입력 2022-04-24 15:53
배 대변인은 24일 대통령인수위 정례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의 출퇴근으로 인한 교통통제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미 아침 출근 시간과 저녁 퇴근 시간까지 고려해서 일반 국민과 시민들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고 있고, 또 모의 연습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반포대교 모습. 2022.4.24 오장환 기자
배 대변인은 24일 대통령인수위 정례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의 출퇴근으로 인한 교통통제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미 아침 출근 시간과 저녁 퇴근 시간까지 고려해서 일반 국민과 시민들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고 있고, 또 모의 연습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반포대교 모습. 2022.4.24
오장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