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ICBM 화성-17형 발사…김정은 직접 현장 참관
수정 2022-03-25 13:44
입력 2022-03-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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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현장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 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대단히 기뻐하며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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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형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한 친필 명령서를 하달하고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찾아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2022.3.25.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북한 김정은,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형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한 친필 명령서를 하달하고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찾아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20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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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형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한 친필 명령서를 하달하고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찾아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20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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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형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한 친필 명령서를 하달하고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찾아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20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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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형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한 친필 명령서를 하달하고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찾아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20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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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형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한 친필 명령서를 하달하고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찾아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20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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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붉은기중대원들과 걸어가고 있다. 20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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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형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한 친필 명령서를 하달하고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찾아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20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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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날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발사 현장을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미국과의 장기적 대결을 철저히 준비해나갈 것이라며 핵전쟁 억제력을 지속해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거듭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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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현장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 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대단히 기뻐하며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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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형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한 친필 명령서를 하달하고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찾아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20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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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형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한 친필 명령서를 하달하고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찾아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20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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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형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한 친필 명령서를 하달하고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찾아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20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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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형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한 친필 명령서를 하달하고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찾아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20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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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형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한 친필 명령서를 하달하고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찾아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20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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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형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한 친필 명령서를 하달하고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찾아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20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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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붉은기중대원들과 걸어가고 있다. 20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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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형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한 친필 명령서를 하달하고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찾아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2022.3.25.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직접적인 지도 밑에 3월 2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시험발사가 단행되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험발사를 통하여 무기체계의 모든 정수들이 설계상 요구에 정확히 도달되였으며 전시 환경 조건에서의 신속한 운용 믿음성을 과학기술적으로, 실천적으로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명백히 증명되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발사 직후 “첨단 국방과학기술의 집합체인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 성공은 주체적 힘으로 성장하고 개척되어온 우리의 자립적 국방 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고 언급했다.
이는 지난 16일 발사에 실패한 지 불과 8일 만에 재발사해 성공했다는 발언이다.
김 위원장은 발사 장소인 평양 순안비행장을 찾아 이번 시험발사의 전 과정을 세세히 지도하고 친필 명령서까지 하달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신형 ICBM 개발사업을 “최중대시하시고 매일과 같이 세심한 지도와 방향을 주셨다”면서 “화성포-17형 무기체계를 주체적힘의 응결체로, 자력갱생의 창조물로, 공화국 전략무력의 핵심타격수단으로, 믿음직한 핵전쟁억제수단으로 완성시켜오시였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사한 화성-17형은 최대 정점고도 6천248.5㎞까지 상승하며 거리 1천90㎞를 4,052s(초·67분)간 비행해 북한 동해 공해상의 예정 수역에 정확히 탄착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한은 이번 발사 방식 또한 주변 국가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고각발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김 위원장은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뒤 발사 과정에 참여한 붉은기중대 전투원들, 주요 국방과학자들과 활짝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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