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 민주당 의원들 해명 기자회견
수정 2021-06-08 17:10
입력 2021-06-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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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조사 결과 부동산 거래?보유 과정에서 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한정(왼쪽)?우상호 의원이 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1. 6. 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결과 부동산 거래?보유 과정에서 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한정(왼쪽)?우상호 의원이 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1. 6. 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결과 부동산 거래?보유 과정에서 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1. 6. 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권익위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에 관해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이미 ‘농지법 위반’으로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의 조사를 받았고,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2021. 6. 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불법거래 등 비위 의혹이 드러난 의원 12명 전원에 대해 자진탈당을 권유하기로 결정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의혹 대상에 오른 우상호 의원이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 6. 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 6. 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에 대한 입장 발표를 마친 뒤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1. 6. 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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