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건 마지막 만찬도 ‘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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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12-11 10:58
입력 2020-12-11 10:58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왼쪽)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 단골집 닭한마리 식당을 방문해 외교부에서 준비한 만찬을 즐기고 있다.
2020.12.10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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