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건 마지막 만찬도 ‘닭한마리’
수정 2020-12-11 10:58
입력 2020-12-11 10:58
/
7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왼쪽)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 단골집 닭한마리 식당을 방문해 외교부에서 준비한 만찬을 즐기고 있다. 2020.12.10/뉴스1 -
외교부에서 준비한 만찬 참석한 비건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 단골집 닭한마리 식당을 방문해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0.12.10 -
비건과 닭한마리집에서 식사하는 후커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 단골집 닭한마리 식당을 방문해 외교부에서 준비한 만찬을 즐기고 있다. 2020.12.10/뉴스1 -
닭한마리 만찬 중인 한미 외교차관최종건 외교부 1차관(왼쪽)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오른쪽)이 10일 저녁 서울 시내 닭한마리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다. 2020.12.10 외교부 제공 -
닭한마리 만찬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오른쪽)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10일 서울 광화문 인근 단골 닭한마리 집을 방문해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만찬을 즐기고 있다.
뉴스1 -
닭한마리 만찬 중인 한미 외교차관최종건 외교부 1차관(왼쪽)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오른쪽)이 10일 저녁 서울 시내 닭한마리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다. 2020.12.10 외교부 제공 -
닭한마리 만찬하는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10일 저녁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찾는 단골 닭한마리 식당에서 식당 관계자와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2020.12.10 외교부 제공
2020.12.10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