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장 정신 나간 사람은?’ 고 최숙현 다이어리 공개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7-22 16:37
입력 2020-07-22 14:07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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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숙현 선수 어머니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0.7.22
뉴스1 -
고 최숙현 선수의 어머니가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 출석,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0.7.22
연합뉴스 -
고 최숙현 선수 아버지 최영희 씨가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7.22
연합뉴스 -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서 고 최숙현 선수 다이어리를 보이며 질의를 하고 있다. 2020.7.22
뉴스1 -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실이 입수해 22일 연합뉴스에 전한 자필 진술서에서 장 모 선수는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를 유일한 가해자로 지목하며 “(김규봉 감독과 내가) 최대 피해자다”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장 모 선수가 경주시체육회에 제출한 자필 진술서. 2020.7.22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실 제공 -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대윤 경기체고 코치가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2020.7.22
뉴스1 -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도환 경주시 선수가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7.22
뉴스1 -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도환 경주시 선수가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개한 감독 폭행에 대한 선수의 증언 자료를 바라보며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7.22
뉴스1 -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0.7.22
뉴스1 -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도환 경주시 선수가 고 최숙현 선수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0.7.22
뉴스1 -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 김도환 경주시 선수가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0.7.22
뉴스1
최숙현 선수는 “이 질문은 백번 해도 똑같은 답이지”라며 “이 모 선수는 조금 바뀐 것 같기도”라고 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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