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착하다, 조이’ 황교안 대표, 후보자와 안내견 동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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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4-01 15:35
입력 2020-04-01 10:28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1일 국회 로텐더홀 홀 앞 계단에서 열린 미래한국당과의 ‘나라살리기·경제살리기’ 공동 선언식에서 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인 시각장애인 김예지 씨의 안내견 조이를 쓰다듬고 있다.

안내견 등에는 촉수를 금하는 표시가 되어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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