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초특급 방역’…북한도 연일 보도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3-02 11:16
입력 2020-03-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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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초특급 방역’…북한도 연일 보도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일 공개한 코로나19 방역 관련 사진으로, 평안북도 인민병원 의료진과 방역 인력으로 보이는 이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3.2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구석구석 꼼꼼하게’…소독 중인 북한 방역요원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일 공개한 사진으로, 함흥시에서 방역요원이 차량 내부까지 소독 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2020.3.2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실내서도 마스크 필수’…북한도 코로나19 대응 총력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일 보도한 평양 중구역 당위원회 관계자들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쓴 채 회의를 하는 모습. 2020.3.2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인터뷰하는 김철수 북한 보건성 중앙위생방역소 소장북한의 대외 선전용 월간지 ‘금수강산’ 3월호에 실린 김철수 보건성 중앙위생방역소 소장 인터뷰 모습. 김 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접경지 대응 상황과 관련해 “전염병의 검사시약을 시급히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2020.3.2
월간지 ‘금수강산’ 캡처/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일 공개한 코로나19 방역 관련 사진으로, 평안북도 인민병원 의료진과 방역 인력으로 보이는 이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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