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숨을 내놓고 ‘도끼 상소문’…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전략공천 중단하라”
수정 2020-03-01 16:13
입력 2020-03-01 16:13
도끼 상소문은 조선 시대 선비들이 도끼를 앞에 둔 채 목숨을 내놓고 충정을 올리는 절박한 호소문이다.
신대경 예비후보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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