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절한 마음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촉구서 전달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1-26 09:40
입력 2019-11-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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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은 태호-해인 가족이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등에게 법안통과 촉구서를 전달하고 있다. 2019.11.26
연합뉴스 -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에 고 태호군 부모 김장회, 이소현씨와 고 해인양 부모 이은철 고은미씨가 고인의 영정을 든 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법안통과 촉구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안전 장비 설치를 의무화하고, 사망사고 발생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민식이법’의 조속한 처리 방안을 협의한다. 2019.11.26
뉴스1 -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은 태호-해인 가족이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등에게 법안통과 촉구서를 전달하고 있다. 2019.11.26
연합뉴스 -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에 촉구서를 전달한 고 태호군 어머니 이소현씨와 고 해인양 어머니 고은미씨가 고인의 영정을 든 채 복도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안전 장비 설치를 의무화하고, 사망사고 발생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민식이법’의 조속한 처리 방안을 협의한다. 2019.11.26
뉴스1 -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은 태호-해인 가족이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를 지켜보고 있다. 2019.11.26
연합뉴스 -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은 태호-해인 가족이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를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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