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숙 여사, 日 아키에 여사와 ‘웃음꽃 피는 대화’
강경민 기자
수정 2019-11-05 15:18
입력 2019-11-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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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일본 아키에 여사와 대화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일본 아베 신조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가 4일 오후 태국 방콕 국립박물관에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 정상 배우자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뒤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2019.11.4 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 일본 아키에 여사와 대화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일본 아베 신조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가 4일 오후 태국 방콕 국립박물관에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 정상 배우자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뒤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2019.11.4 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가 4일(현지시각) 오전 태국 방콕 국립박물관에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 정상 배우자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후 전시장으로 이동하며 아베 아키오 여사와 대화하고 있다. 2019. 11.04.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
기념촬영하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 정상 배우자들이 4일 태국 방콕 방쿤프롬 궁전에서 열린 환영 오찬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11.4 연합뉴스 -
기념촬영하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태국 방콕 국립박물관에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 정상 배우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11.4 연합뉴스 -
日아베 총리 내외와 나란히 선 文대통령 내외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일(현지시간) 태국 노보텔 방콕 임팩트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갈라만찬에 참석해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내외를 비롯한 각국 정상 내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와대 페이스북) 2019.11.4/뉴스1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일 태국 노보텔 방콕 임팩트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갈라 만찬에서 아베 신조(가운뎃줄 왼쪽) 일본 총리와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방콕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환영 오찬장 들어서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태국 방콕 방쿤프롬 궁전에서 열린 환영 오찬장에 들어서고 있다. 2019.11.4 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 ‘방콕 국립박물관서 정상 배우자들과’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태국 방콕 국립박물관에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 정상 배우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11.5/뉴스1 -
태국서 열린 환영오찬 참석한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방쿤프롬 궁전에서 열린 환영 오찬에 참석해 있다. (청와대 제공) 2019.11.5/뉴스1 -
태국 전통 공예품 관람하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태국 방콕 국립박물관에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 정상 배우자들과 현지 전통 공예품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11.5/뉴스1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일 오후 태국 돈무앙 공항에 도착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 관련 행사에 참석한다. 2019.11.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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