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숙 여사,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방문해 ‘열띤 응원’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7-24 15:50
입력 2019-07-23 09:27
/
13
-
김정숙 여사 ‘열띤 응원’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15-16위 순위결정전을 관람하며 우리나라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 ‘오늘도 응원’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수구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대한민국 대 뉴질랜드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019.7.23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응원하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을 방문, 응원을 하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
이틀째 광주수영대회 응원하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경기를 관람하며 시민 서포터즈와 함께 우리나라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김 여사는 전날 광주를 찾아 세계수영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이틀째 응원했다. 2019.7.23 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 ‘오늘은 저도 한국 응원단’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15-16위 순위결정전을 찾아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 ‘오늘은 저도 한국 응원단’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15-16위 순위결정전을 찾아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 광주수영대회 한국팀 응원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15-16위 순위결정전을 관람하며 우리나라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
남자 수구팀 응원하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15-16위 순위결정전을 관람하며 우리나라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김 여사 왼쪽은 이용섭 광주시장 겸 대회 조직위원장. 2019.7.23 연합뉴스 -
광주수영대회 찾은 김정숙 여사 ‘대~한민국!’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15-16위 순위결정전을 관람하며 우리나라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김 여사 왼쪽은 이용섭 광주시장 겸 대회 조직위원장. 2019.7.23 연합뉴스 -
국기에 경례하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15-16위 순위결정전을 관람하기 앞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김 여사 왼쪽은 이용섭 광주시장 겸 대회 조직위원장. 2019.7.23 연합뉴스 -
국기에 경례하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15-16위 순위결정전을 관람하기 앞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김 여사 왼쪽은 이용섭 광주시장 겸 대회 조직위원장. 2019.7.23 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 ‘오늘도 응원’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수구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대한민국 대 뉴질랜드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019.7.23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 이틀째 광주수영대회 응원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경기를 관람하며 시민 서포터즈와 함께 우리나라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김 여사는 전날 광주를 찾아 세계수영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이틀째 응원하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