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땅바닥에 있던’ 대통령 화환 명판
수정 2019-03-22 14:28
입력 2019-03-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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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닥에 놓인 ‘대통령 화환 명판’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 한쪽 바닥에 문재인 대통령 화환 명판이 뒤집힌 채 놓여 있다. 이 명판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참배 후 “저 명판은 원래 저 자리에 있었다”는 한국당 대전시당 관계자 말을 들은 장병 손에 의해 제자리에 붙었다. 2019.3.22 연합뉴스 -
바닥에 있다가 다시 붙는 ‘총리 명판’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한 장병이 이낙연 총리 화환 명판을 달고 있다. 이 장병은 ‘저 명판은 원래 저기 있었다’고 알려준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관계자 말을 듣고 바닥에 있던 명판을 제자리에 붙였다. 2019.3.22 연합뉴스
이 명판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참배 후 “저 명판은 원래 저 자리에 있었다”는 한국당 대전시당 관계자 말을 들은 장병 손에 의해 제자리에 붙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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