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영화 ‘칠곡가시나들’ 관람 온 김정숙 여사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3-05 13:43
입력 2019-03-05 13:43
/
4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좋은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하고 있다. 영화 ‘칠곡가시나들’은 경상북도 칠곡에 사는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고, 노년에 느끼는 삶의 소소한 기쁨을 관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2019.03.05. 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일 오후 영화 ‘칠곡가시나들’ 관람을 위해 서울 서대문구 좋은영화관 ‘필름포럼’ 상영관에 입장하고 있다. 영화 ‘칠곡가시나들’은 경상북도 칠곡에 사는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고, 노년에 느끼는 삶의 소소한 기쁨을 관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2019.03.05. 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좋은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한 뒤 함께 영화를 본 영화 관계자, 출연자의 자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영화 ‘칠곡가시나들’은 경상북도 칠곡에 사는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고, 노년에 느끼는 삶의 소소한 기쁨을 관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2019.03.05. 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좋은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한 뒤 함께 영화를 본 영화 관계자, 출연자의 자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영화 ‘칠곡가시나들’은 경상북도 칠곡에 사는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고, 노년에 느끼는 삶의 소소한 기쁨을 관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2019.03.05. 청와대 제공
청와대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