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북미정상회담 인근 삼엄한 경계 근무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2-27 14:42
입력 2019-02-27 14:4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