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윤리위 유예결정’ 김진태-김순례, 전대까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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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2-14 15:05
입력 2019-02-14 15:05
1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충청호남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이날 당 중앙윤리위에서 유예결정을 받은 김순례의원과 김진태의원이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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