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 대통령·김정숙 여사, 경남 양산서 성탄전야 미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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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12-25 10:09
입력 2018-12-25 10:05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남 양산에서 성탄전야 미사에 참석했다고 청와대가 25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전날 양산의 덕계성당에서 미사를 올렸다.

문 대통령은 전날 하루 연가를 내고 성탄절을 어머니 및 가족과 함께 조용히 지내고자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으로 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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