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어떤 게 맛있을까’… 군산 이성당서 빵 고르는 문 대통령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1-01 10:28
입력 2018-10-30 16:16
/
9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에 위치한 빵집 이성당을 찾아 빵을 고르고 있다. 2018. 10.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에 위치한 빵집 이성당을 찾아 빵을 고르고 있다. 2018. 10.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에 위치한 빵집 이성당을 찾아 빵을 고르고 있다. 2018. 10.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에 위치한 빵집 이성당을 찾아 빵을 고르고 있다. 2018. 10.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에 위치한 빵집 이성당을 방문, 빵을 구입하고 있다. 2018. 10.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에 위치한 빵집 이성당에서 빵을 구입한 후 거스름돈을 받고 있다. 2018. 10.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에 위치한 빵집 이성당을 방문,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8. 10.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에 위치한 빵집 이성당을 방문,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8. 10.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전북 군산에 위치한 빵집 이성당을 찾아 빵을 고르고 있다. 2018. 10.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 대통령은 “4년 만에 다시 왔다. 옛날 이 자리에서 간담회를 했었다”고 주인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쟁반에 팥빵·야채빵 등 10여 가지 빵을 골라 담은 뒤 계산대 앞에서 지역 화폐인 군산사랑상품권으로 3만1천500원을 지불했다. 2018.10.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