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노무현 전 대통령 소나무’ 앞에서 인사말 하는 이해찬 대표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0-07 13:44
입력 2018-10-07 13:44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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