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해찬 대표, 현충원 참배… 이승만·박정희 묘역도 찾아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8-27 11:34
입력 2018-08-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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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신임 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18.8.27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신임 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고 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18.8.27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신임 당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현충탑에서 분향하고 있다. 201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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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신임 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 후 방명록을 쓰고 있다. 201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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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신임 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 후 방명록에 남긴 글. 201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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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신임 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18.8.27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신임 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18.8.27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신임 당 대표가 당 지도부와 함께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1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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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김대중·김영삼·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민주당 대표가 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것은 지난 2015년 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를 맡았을 때가 처음이다.
2016년 당대표에 당선된 추미애 대표도 두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고, 이 대표 역시 이 전통을 따르게 됐다. 2018.8.2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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