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 100세 아버지에게 70세 딸의 효도
수정 2018-08-20 21:36
입력 2018-08-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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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맛있게 드세요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북측 주최 만찬에서 북측 딸 안정순(70)이 남측 아버지인 안종호(100)할아버지에게 음식을 먹이고 있다. 2018.8.20 연합뉴스 -
‘아버지 맛있게 드세요’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이산가족상봉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1차 이산가족상봉 남측 안종호(100) 씨가 북측 딸 안정순(70) 씨가 건네준 음식을 먹고 있다. 2018.8.20 [뉴스통신취재단] 연합뉴스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고성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남측 황우석(89) 할아버지가 북측 손녀 고옥화씨로부터 술을 건네받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고성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최학진(80) 할아버지가 북측에서 온 조카 최용순, 최용복씨와 과일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남측 백성규(101) 할아버지가 북측 며느리 김명순(71)과 만찬을 즐기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고성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남측 황우석(89) 할아버지가 북측 딸 황영숙(71) 할머니로부터 음식을 건네받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남측 박갑일 할아버지 가족이 건배하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남북 이산가족들이 만찬을 즐기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고성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북측 박용일 이산가족단장이 건배를 하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고성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봉사원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테이블에 음식이 준비돼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테이블에 음식이 준비돼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고성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테이블에 음식이 준비돼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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