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문 대통령 33편의 영문 연설문집 발간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8-07 10:02
입력 2018-08-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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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연설문을 영문으로 번역한 ‘영문 연설문집’이 발간됐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7일 공개된 연설문집에는 국제사회에서 주목 받았던 33편의 연설문을 수록돼 있다. 이 책은 재외공관, 주한 각국 대사관, 해외문화원, 해외 도서관, 국제기구에 배포될 예정이다. 2018.8.7
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 영문 연설문집이 발간됐다. 국제사회에서 특히 주목받은 33편의 연설문을 선정, 수록했고 재외공관, 주한공관, 세계 각국 해외문화원, 해외 주요 공공도서관, 국제기구, 해외언론사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2018.08.07
청와대제공 -
문재인 대통령 영문 연설문집이 발간됐다. 국제사회에서 특히 주목받은 33편의 연설문을 선정, 수록했고 재외공관, 주한공관, 세계 각국 해외문화원, 해외 주요 공공도서관, 국제기구, 해외언론사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2018.08.07
청와대제공 -
문재인 대통령 영문 연설문집이 발간됐다. 국제사회에서 특히 주목받은 33편의 연설문을 선정, 수록했고 재외공관, 주한공관, 세계 각국 해외문화원, 해외 주요 공공도서관, 국제기구, 해외언론사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2018.08.07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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