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철 “김정은 현지지도 중…오늘 통일농구 경기 못볼 수도”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05 10:54
입력 2018-07-05 10:54
김영철, 평양 고려호텔 찾아 조명균 장관 등 南대표단과 환담

김영철 부위원장은 이날 평양 고려호텔을 방문해 오전 10시 20분부터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남측 정부 대표단 5명과 환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지지도 중이셔서 오늘 경기도 못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저보고 나가서 (남측 대표단을) 만나보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전날 남북통일농구 경기를 TV로 관전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남북통일농구 둘째 날인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는 여자부와 남자부 선수들의 남북 친선경기가 오후 3시부터 차례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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