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예술단 서울 도착…환하게 웃는 현송월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2-10 16:11
입력 2018-02-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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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삼지연관현악단)이 1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 도착하고 있다.
북한 예술단은 이날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오는 11일로 예정된 서울 공연을 준비한다.
뉴스1 -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의 한 단원이 10일 오전 서울의 모 숙소에 도착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삼지연관현악단)이 1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 도착하고 있다.
북한 예술단은 이날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오는 11일로 예정된 서울 공연을 준비한다.
뉴스1 -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원들이 10일 오전 서울의 모 숙소에 도착해 건물 내부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북한 예술단이 10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버스에 탑승해 서울로 출발하고 있다.
뉴스1 -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과 단원들이 서울 공연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리허설을 위해 서울 국립극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1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 도착해 직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은 이날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오는 11일로 예정된 서울 공연을 준비한다.
뉴스1 -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현송월 단장이 10일 오전 서울의 모 숙소에 도착해 숙소 관계자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현송월 단장이 10일 오전 서울의 모 숙소에 도착해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현송월 단장이 10일 오전 서울의 모 숙소에 도착해 숙소 관계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서울 공연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리허설을 위해 서울 국립극장으로 들어서며 관계자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원들이 서울 공연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리허설을 위해 서울 국립극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과 단원들이 서울 공연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리허설을 위해 서울 국립극장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삼지연관현악단)이 1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 도착하고 있다.
북한 예술단은 이날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오는 11일로 예정된 서울 공연을 준비한다.
뉴스1 -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과 단원들이 서울 공연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리허설을 위해 서울 국립극장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서울 공연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리허설을 위해 서울 국립극장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삼지연관현악단)이 1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 도착하고 있다.
북한 예술단은 이날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오는 11일로 예정된 서울 공연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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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연을 앞둔 북한 예술단원들이 10일 오후 리허설을 위해 서울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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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예술단이 10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버스에 탑승해 서울로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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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원들이 10일 오전 서울의 모 숙소에 도착해 건물 내부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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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예술단원들이 10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숙소인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해 서울로 출발준비를 하고 있다. 북한 예술단은 오는 11일 서울국림국장에서 서울공연을 한다.
뉴스1 -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1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 도착해 직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뒤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은 이날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오는 11일로 예정된 서울 공연을 준비한다.
뉴스1 -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현송월 단장이 10일 오전 서울의 모 숙소에 도착해 숙소 관계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현송월 단장이 10일 오전 서울의 모 숙소에 도착해 숙소 관계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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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연을 하루 앞둔 북한 예술단 단원들이 10일 오후 서울의 모 숙소에서 나와 버스에 오른 뒤 창밖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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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예술단원들이 10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숙소인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해 서울로 출발준비를 하고 있다. 북한 예술단은 오는 11일 서울국림국장에서 서울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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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예술단을 태우고 와 숙소로 사용됐던 만경봉 92호가 10일 오전 동해시 묵호항을 떠나 북으로 귀환하고 있다. 이날 오전 예술단원들은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해 2차 공연 장소인 서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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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예술단을 태우고 와 숙소로 사용됐던 만경봉 92호가 10일 오전 동해시 묵호항을 떠나 북으로 귀환하고 있다. 이날 오전 예술단원들은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해 2차 공연 장소인 서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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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만경봉 92호 선원들이 10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출항준비를 하며 항구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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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은 이날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오는 11일로 예정된 서울 공연을 준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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