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북길에 오른 南선발대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23 10:48
입력 2018-01-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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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합의한 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을 사전점검 하기 위해 우리측 선발대를 태운 버스가 23일 오전 방북길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
남북이 합의한 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을 사전점검 하기 위해 우리측 선발대를 태운 버스가 23일 오전 방북길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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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합의한 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을 사전점검 하기 위해 우리측 선발대를 태운 버스가 23일 오전 방북길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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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합의한 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을 사전점검 하기 위해 우리측 선발대를 태운 버스가 23일 오전 방북길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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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 사전점검을 위해 방북하는 선발대를 태우고 갈 소형버스가 23일 오전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출경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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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공동훈련 선발대 방북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 사전점검을 위해 방북하는 선발대가 23일 오전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2018.1.23 연합뉴스 -
문화행사 공동훈련 선발대 방북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 사전점검을 위해 방북하는 선발대가 23일 오전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2018.1.23 연합뉴스 -
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 사전점검을 위한 방북하는 선발대가 23일 오전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서 출경수속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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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 사전점검을 위해 방북한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선발대가 23일 오전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해 출입사무소 관계자로부터 출경절차를 안내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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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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