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고위원회 참석 불허되자 흥분하는 류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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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22 10:02
입력 2017-12-22 09:34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려다 참석이 불허되자 홍문표 사무총장과 설전을 하고 있다.

류 최고위원이 문이 굳게 단힌 회의실 앞에서 기자회견 하고 있다. 류 최고위원은 “너무 외로워서 손에 든 인형 라이언에 의지해서 당사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당 윤리위는 류 최고위원에 대해 26일 윤리위원회 징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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