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철수-유승민, ‘같은 목도리 같은 마음?’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2-14 15:35
입력 2017-12-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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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유승민 ’같은 목도리 하고’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세미나 ’청춘의 미래를 위한 부산’에 참석해 국민의당 경남도당 전 여성위원장이 선물한 목도리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
안철수-유승민 ’같은 목도리 하고’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세미나 ’청춘의 미래를 위한 부산’에 참석해 국민의당 경남도당 전 여성위원장이 선물한 목도리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
안철수-유승민 ’목도리 함께 하고’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세미나 ’청춘의 미래를 위한 부산’에 참석해 국민의당 경남도당 전 여성위원장이 선물한 목도리를 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행사에 이어 1주일 만에 자리를 함께하는 것이다.연합뉴스 -
안철수-유승민 ’목도리하고 함께’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세미나 ’청춘의 미래를 위한 부산’에 참석해 국민의당 경남도당 전 여성위원장이 준비한 목도리를 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행사에 이어 1주일 만에 자리를 함께하는 것이다.연합뉴스 -
안철수에게 손 내민 유승민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세미나 ’청춘의 미래를 위한 부산’에 참석해 국민의당 경남도당 전 여성위원장이 준비한 목도리를 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행사에 이어 1주일 만에 자리를 함께하는 것이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세미나 ’청춘의 미래를 위한 부산’에 참석해 국민의당 경남도당 전 여성위원장이 선물한 목도리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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