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중국 전통악기 ‘얼후’ 배우는 김정숙 여사
김태이 기자
수정 2017-12-13 19:39
입력 2017-12-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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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악기점 ‘세기야운금행’에서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배우고 있다.
베이징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악기점 \’세기야운금행\’에서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배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얼후 강사 하오샤오진, 김여사, 배우 추자현, 배우 우효광.
베이징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김정숙 여사와 배우추자현이 13일 오후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악기점 \’세기야운금행\’에서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배우고 있다. 왼쪽은 얼후 강사 하오샤오진씨.
베이징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악기점 \’세기야운금행\’에서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배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얼후 강사 하오샤오진, 김여사, 배우 추자현, 배우 우효광.
베이징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악기점 \’세기야운금행\’에서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배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얼후 강사 하오샤오진,김여사,배우 추자현,배우 우효광.
베이징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악기점 \’세기야운금행\’에서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배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김여사,배우 추자현,배우 우효광.
베이징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악기점 ‘세기야운금행’에서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배우고 있다.
베이징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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