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제 주머니 두둑하죠”…올 사랑의 열매 1호 기부
수정 2017-11-21 00:16
입력 2017-11-20 22:4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임종석 비서실장이 채씨의 ‘사랑의 열매’ 배지가 다른 배지와 다른 까닭을 묻자, 그는 “18년째 공동모금회 홍보대사를 하고 있는데 5∼6년 전 실험 삼아 크리스털로 제작한 사랑의 열매 배지를 선물로 주셨다. 행사 있을 때만 달고 나온다”고 답했다. 모금활동은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7-11-2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