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4㎏ 크다” 이낙연 총리, ‘붕어빵’ 손주 자랑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1-05 20:20
입력 2017-11-05 20:09

이 총리는 지난 4일 저녁 페이스북에 ”손자가 태어났다. 예정보다 12일 빠르다. 그래도 4.4 ㎏. 크다”고 밝혔다.
이낙연 총리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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