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방불케 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 돌입
수정 2017-08-21 16:02
입력 2017-08-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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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테러도 문제 없다’ 인천항 대테러 진압훈련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던가디언(UFG)이 시작된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국제여객터미널 대테러 진압 합동훈련’에서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대원들이 대원들이 제독차량을 이용해 화학 테러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을지연습..응급 구조 훈련21일 을지연습과 연계해 경기도 고양시청 주차장에서 열린 다중이용시설 화재대응 종합훈련 중 참가자들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을지연습..대형 화재 대응 훈련을지연습과 연계해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청 주차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다중이용시설 화재대응 종합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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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테러도 문제 없다’ 인천항 대테러 진압훈련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던가디언(UFG)이 시작된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국제여객터미널 대테러 진압 합동훈련’에서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대원들이 대원들이 제독차량을 이용해 화학 테러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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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테러도 문제 없다’ 인천항 대테러 진압훈련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던가디언(UFG)이 시작된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국제여객터미널 대테러 진압 합동훈련’에서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대원들이 대원들이 화학 테러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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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구출 훈련하는 9공수특전여단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던가디언(UFG)이 시작된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국제여객터미널 대테러 진압 합동훈련’에서 육군 9공수특전여단 대원들이 테러범에게 붙잡힌 인질을 구출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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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 제압하는 눈빛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던가디언(UFG)이 시작된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국제여객터미널 대테러 진압 합동훈련’에서 육군 9공수특전여단 대원들이 테러범을 진압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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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을 제압하라’ 인천항 대테러 진압훈련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던가디언(UFG)이 시작된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국제여객터미널 대테러 진압 합동훈련’에서 육군 9공수특전여단 대원들이 테러범을 진압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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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열린 을지연습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7 을지연습’에서 경찰 관계자 등이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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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열린 을지연습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7 을지연습’에서 군 관계자 등이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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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같은 훈련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7 을지연습’에서 경찰 관계자 등이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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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을지연습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7 을지연습’에서 관계자 들이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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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을지연습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7 을지연습’에서 경찰 관계자 등이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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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G 연습 준비하는 아파치 헬기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첫 날인 2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저공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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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G 첫날, 이륙하는 미군 정찰기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첫 날인 2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 육군 정찰기 EO-5C가 이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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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정찰기 반복 이착륙 훈련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된 21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미군의 중요 정찰자산인 U-2 고고도 정찰기가 이착륙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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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정찰기 반복 이착륙 훈련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된 21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미군의 중요 정찰자산인 U-2 고고도 정찰기가 이착륙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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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던가디언(UFG)이 시작된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국제여객터미널 대테러 진압 합동훈련’에서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대원들이 대원들이 제독차량을 이용해 화학 테러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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