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기만 하면 됩니다’…인쇄된 대선 투표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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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4-30 14:37
입력 2017-04-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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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선거를 9일 앞둔 30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인쇄소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인쇄된 대선 투표용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2017. 4. 3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9일 앞둔 30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인쇄소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인쇄된 대선 투표용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2017. 4. 3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9일 앞둔 30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인쇄소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인쇄된 대선 투표용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2017. 4. 3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9일 앞둔 30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인쇄소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인쇄된 대선 투표용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2017. 4. 3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9일 앞둔 30일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인쇄소에서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다. 2017. 4. 3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9일 앞둔 30일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인쇄소에서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다. 2017. 4. 3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9일 앞둔 30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인쇄소에서 인쇄된 대선 투표용지.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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