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자택 미용사 사흘째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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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3-17 08:57
입력 2017-03-16 09:10
박근혜 전 대통령의 머리 등 미용을 담당해온 정송주, 매주 자매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나오고 있다.
 
이들 자매는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로 물러난 이후 나흘 연달아 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들이 방문하는 시간대도 오전 7시30분 전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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