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4당 체제’ 첫 본회의장, 분위기는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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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12-29 17:03
입력 2016-12-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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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4당 체제로 바뀐 뒤 처음으로 29일 국회 본회의가 열렸다.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가운뎃줄 왼쪽)이 옆자리에 앉게 된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국회가 4당 체제로 바뀐 뒤 처음으로 29일 국회 본회의가 열렸다.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가운뎃줄 왼쪽)이 옆자리에 앉게 된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국회가 4당 체제로 바뀐 뒤 처음으로 29일 국회 본회의가 열렸다.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가운뎃줄 왼쪽)이 옆자리에 앉게 된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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