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최순실 의혹 수사를 위한 특별검사 임명 위해 모인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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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기자
수정 2016-10-27 17:11
입력 2016-10-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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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의혹 수사를 위한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협의를 위해  27일 오후 국회에서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만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김관영, 새누리당 김도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 2016. 10. 2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최순실 의혹 수사를 위한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협의를 위해 27일 오후 국회에서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만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김관영, 새누리당 김도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 2016. 10. 2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최순실 의혹 수사를 위한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협의를 위해 27일 오후 국회에서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만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김관영, 새누리당 김도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 2016. 10. 2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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