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산 합니다”… 손학규, 정계 복귀
신성은 기자
수정 2016-10-20 10:20
입력 2016-10-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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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정계 은퇴 선언 후 2년여간 생활하던 전남 강진군 백련사 인근 토담집이 있는 만덕산을 하산하며 사립문을 나서고 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복귀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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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정계 은퇴 선언 후 2년여간 생활하던 전남 강진군 백련사 인근 토담집에서 하산하기 위해 배낭을 메고 나서고 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복귀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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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정계 은퇴 선언 후 2년여간 생활하던 전남 강진군 백련사 인근 토담집에서 하산하기 위해 배낭을 들고 나서고 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복귀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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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정계 은퇴 선언 후 2년여간 생활하던 전남 강진군 백련사 인근 토담집을 떠나 하산하고 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복귀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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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정계 은퇴 선언 후 2년여간 생활하던 전남 강진군 백련사 인근 토담집을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복귀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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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정계 은퇴 선언 후 2년여간 생활하던 전남 강진군 백련사 인근 토담집을 떠나며 지지자들과 작별인사하고 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복귀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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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정계 은퇴 선언 후 2년여간 생활하던 전남 강진군 백련사 인근 토담집을 떠나기에 앞서 세수하며 하산 준비를 하고 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복귀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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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정계 은퇴 선언 후 2년여간 생활하던 전남 강진군 백련사 인근 토담집이 있는 만덕산을 하산하며 사립문을 나서고 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복귀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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