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표소 찾은 각양각색의 유권자들
수정 2016-04-13 10:45
입력 2016-04-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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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3> 갓쓰고 도포입고 투표4.13 총선 투표일인 13일 충남 논산 양지서당 유복엽 큰 훈장과 가족들이 연산초등학교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선택 4ㆍ13> 호기심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된 13일 오전 엄마와 함께 세종시 도담동 제6투표소(연세초등학교)를 찾은 자매가 취재진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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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3> 비구니 스님들 소중한 한표울산에서 유일한 비구니 사찰인 석남사 스님들이 13일 오전 7시 울산시 울주군 궁근정초등학교에 마련된 4?13총선 투표장을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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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4.13> ’수녀님도 소중한 한 표’13일 오전 광주 남구 송암동주민센터 투표소에서 까리따스수녀회 소속 수녀가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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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3> 부친상에도 소중한 한 표 행사13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제3투표소가 마련된 장야초등학교에서 한 유권자가 부친상 중에도 상복을 입은 채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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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3>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제20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3투표소가 설치된 동성고등학교에서 한 아이가 엄마와 함께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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