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한관계 개선되기를 기대”…정의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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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27 17:03
입력 2014-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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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하는 아베 총리
모두발언하는 아베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7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정의화 국회의장과의 면담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7일 일본을 방문 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을 만나 “정 의장의 이번 일본 방문을 계기로 일한간 교류가 더 활발해 지고 관계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일본 도쿄 총리 공관에서 정 의장을 만나 “일본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베 총리는 “오전에 (정 의장이) 이부키 분메이(伊吹文明) 일본 중의원 의장을 만난 것으로 안다”며 “이부키 의장은 솔직한 사람이다. (둘 사이에) 솔직한 논의가 이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와 정 의장은 짧은 공개 면담을 마치고 이후 비공개 면담으로 들어갔다.

한편 이날 면담은 오후 4시에 예정됐으나 아베 총리가 다소 회의장에 늦게 도착하면서 4시12분에 시작됐다.



정 의장은 회담에 앞서 아베 총리를 기다리면서 동행한 방문단을 소개하기도 하고 “도쿄의 날씨가 좋다”며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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