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무성 대표, 부산출신 사나이답게 ‘문어 잡아 올리더니’
수정 2014-08-29 14:41
입력 2014-08-29 00:00

연합뉴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9일 민생경제 탐방을 위해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 상인과 함께 문어를 들어보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기 수산물 수급과 물가 현황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도 간담회를 열어 수산시장 현대화를 포함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들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는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 문제로, 올해는 세월호 사고 등으로 수산물 소비가 부진해서 어업인들과 유통 종사자의 어려움이 상당히 크다”면서 “서민경제와 직결되는 정부 정책들이 체계적,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후에는 경기도 의왕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열리는 ‘농수산물 페어 2014’에 참석해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농어촌 살리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앞서 김 대표는 26일에는 폭우 피해가 발생한 부산에, 27일에는 경기 과천 문원동 주민센터를 찾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으며, 28일에도 다시 부산을 찾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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