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 자유의 집에서 열린 정전협정60주년 기념식
수정 2013-07-28 16:43
입력 2013-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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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한미연합사는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 사령관,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 군사정전위 수석대표,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문점 JSA 자유의 집에서 정전협정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를 지켜보는 북측 초병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매경> -
27일 오후 한미연합사는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 사령관,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 군사정전위 수석대표,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문점 JSA 자유의 집에서 정전협정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를 지켜보는 북측 초병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매경> -
27일 오후 한미연합사는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 사령관,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 군사정전위 수석대표,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문점 JSA 자유의 집에서 정전협정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를 지켜보는 북측 초병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매경> -
27일 오후 한미연합사는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 사령관,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 군사정전위 수석대표,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문점 JSA 자유의 집에서 정전협정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를 지켜보는 북측 초병들이 판문각에서 이를 지켜보기 위해 내려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매경> -
27일 오후 한미연합사는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 사령관,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 군사정전위 수석대표,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문점 JSA 자유의 집에서 정전협정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를 지켜보는 북측 초병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매경> -
27일 오후 한미연합사는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 사령관,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 군사정전위 수석대표,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문점 JSA 자유의 집에서 정전협정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매경> -
27일 오후 한미연합사는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 사령관,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 군사정전위 수석대표,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문점 JSA 자유의 집에서 정전협정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사진공동취재단/매경> -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제임스 서먼 주한 미군 사령관, 권오성 부사령관, 임관빈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을 비롯해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6.25 정전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북한 군인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머니투데이> > -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제임스 서먼 주한 미군 사령관, 권오성 부사령관, 임관빈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을 비롯해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6.25 정전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북한 군인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머니투데이> -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제임스 서먼 주한 미군 사령관, 권오성 부사령관, 임관빈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을 비롯해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6.25 정전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북한 군인들이 이를 지켜보기 위해 내려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머니투데이> -
제임스 서먼 주한 미군 사령관이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열린 6.25 정전 60주년 기념행사를 마친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머니투데이> -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열린 6.25 정전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제임스 서먼 주한 미군 사령관, 권오성 부사령관, 임관빈 국방부 국방정책실장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머니투데이> -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열린 6.25 정전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제임스 서먼 주한 미군 사령관, 권오성 부사령관, 임관빈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을 비롯한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 등이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머니투데이> -
제임스 서먼 주한 미군 사령관이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열린 6.25 정전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머니투데이> -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제임스 서먼 주한 미군 사령관, 권오성 부사령관, 임관빈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을 비롯해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6.25 정전 60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머니투데이> -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열린 6.25 정전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제임스 서먼 주한 미군 사령관, 권오성 부사령관, 임관빈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을 비롯해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 등이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머니투데이>
27일 오후 한미연합사는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 사령관,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 군사정전위 수석대표,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문점 JSA 자유의 집에서 정전협정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판문점을 찾은 이를 지켜보는 북측 초병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제공: 사진공동취재단/매경/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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