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 소송 묵살’ 전두환 규탄대회
수정 2013-06-17 11:43
입력 2013-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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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소송 묵살’ 전두환 규탄대회
17일 오전 서울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전두환을 체포하라’고 외치며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이들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월남 참전 고엽제 피해자들의 미국 고엽제 제조회사에 대한 소송을 묵살해 보상받지 못하도록 했다며 전 전 대통령을 규탄했다. 더불어 부정축재로 재산을 은닉한 점에 대해 전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
‘고엽제 소송 묵살’ 전두환 규탄대회
17일 오전 서울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전두환을 체포하라’고 외치며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이들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월남 참전 고엽제 피해자들의 미국 고엽제 제조회사에 대한 소송을 묵살해 보상받지 못하도록 했다며 전 전 대통령을 규탄했다. 더불어 부정축재로 재산을 은닉한 점에 대해 전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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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소송 묵살’ 전두환 규탄대회
17일 오전 서울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전두환을 체포하라’고 외치며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이들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월남 참전 고엽제 피해자들의 미국 고엽제 제조회사에 대한 소송을 묵살해 보상받지 못하도록 했다며 전 전 대통령을 규탄했다. 더불어 부정축재로 재산을 은닉한 점에 대해 전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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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소송 묵살’ 전두환 규탄대회
17일 오전 서울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전두환을 체포하라’고 외치며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이들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월남 참전 고엽제 피해자들의 미국 고엽제 제조회사에 대한 소송을 묵살해 보상받지 못하도록 했다며 전 전 대통령을 규탄했다. 더불어 부정축재로 재산을 은닉한 점에 대해 전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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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자택 향해 달리는 시위대
17일 오전 서울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전두환을 체포하라’고 외치며 자택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들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월남 참전 고엽제 피해자들의 미국 고엽제 제조회사에 대한 소송을 묵살해 보상받지 못하도록 했다며 전 전 대통령을 규탄했다. 더불어 부정축재로 재산을 은닉한 점에 대해 전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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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자택 향해 달리는 시위대
17일 오전 서울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전두환을 체포하라’고 외치며 자택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들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월남 참전 고엽제 피해자들의 미국 고엽제 제조회사에 대한 소송을 묵살해 보상받지 못하도록 했다며 전 전 대통령을 규탄했다. 더불어 부정축재로 재산을 은닉한 점에 대해 전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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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자택 향해 달리는 시위대
17일 오전 서울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전두환을 체포하라’고 외치며 자택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들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월남 참전 고엽제 피해자들의 미국 고엽제 제조회사에 대한 소송을 묵살해 보상받지 못하도록 했다며 전 전 대통령을 규탄했다. 더불어 부정축재로 재산을 은닉한 점에 대해 전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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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전두환을 체포하라’고 외치며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이들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월남 참전 고엽제 피해자들의 미국 고엽제 제조회사에 대한 소송을 묵살해 보상받지 못하도록 했다며 전 전 대통령을 규탄했다. 더불어 부정축재로 재산을 은닉한 점에 대해 전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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