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성의원들 “윤창중 엄정 수사 및 사법처리 촉구”
수정 2013-05-10 15:40
입력 2013-05-10 00:00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소속 여성 의원들이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정한 수사및 윤 대변인에 대한 사법 처리 등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정희, 김현 의원, 김상희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남인순 , 최민희 의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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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소속 여성 의원들이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정한 수사및 윤 대변인에 대한 사법 처리 등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정희, 김현 의원, 김상희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남인순 , 최민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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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소속 여성 의원들이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정한 수사및 윤 대변인에 대한 사법 처리 등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정희, 김현 의원, 김상희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남인순 , 최민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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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된 것과 관련해 10일 오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원내현안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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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된 것과 관련해 10일 오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긴급현안대책회의에서 박기춘 원내대표가 “대통령의 불통 인사가 불러온 예견된 참사” 였다며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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