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 찾은 미 하원 팔레오마베가 의원
수정 2013-04-30 15:46
입력 2013-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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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중인 미국 하원 외무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간사 에니 팔레오마베가 의원(왼쪽에서 2번째)이 30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 나눔의집을 방문, 환하게 웃으며 할머니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
방한 중인 미국 하원 외무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간사 에니 팔레오마베가 의원(왼쪽에서 2번째)이 30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 나눔의집을 방문, 할머니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
방한 중인 미국 하원 외무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간사 에니 팔레오마베가 의원(오른쪽)이 30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 나눔의집을 방문,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방한 중인 미국 하원 외무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간사 에니 팔레오마베가 의원(오른쪽)이 30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 나눔의집을 방문, 이옥선 할머니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방한 중인 미국 하원 외무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간사 에니 팔레오마베가 의원(왼쪽)이 30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 나눔의집을 방문, 김군자 할머니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방한 중인 미국 하원 외무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간사 에니 팔레오마베가 의원(가운데)이 30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 나눔의집을 방문, 할머니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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