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여 사과하는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수정 2013-04-24 14:22
입력 2013-04-24 00:00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추경 예산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전체회의에 출석, 인사청문회 당시의 불성실한 답변 태도 등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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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출석, 해수부 추경예산안에 대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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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가운데)이 24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출석, 추경예산안에 대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왼쪽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오른쪽은 신원섭 산림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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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추경 예산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전체회의에 출석, 인사청문회 당시의 불성실한 답변 태도 등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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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출석, 해수부 추경예산안에 대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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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추경 예산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전체회의에 출석, 인사청문회 당시의 불성실한 답변 태도 등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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