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펑크’ 한예슬 국감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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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9-08 00:00
입력 2011-09-08 00:00
국회 문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지난달 결방사태를 빚은 KBS 드라마 ‘스파이 명월’의 여주인공 한예슬씨를 이번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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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스포츠서울 제공
한예슬
스포츠서울 제공


문방위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올해 국정감사 증인ㆍ참고인 명단을 확정했으며, 19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대상으로 한 국감에서는 ‘스파이 명월’ 결방사태로 불거진 드라마 제작 여건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열악한 제작 여건을 이유로 한때 ‘스파이 명월’ 출연을 거부한 한예슬씨가 국감에 직접 참석, 발언할지 주목된다.

문방위는 또 대한가수협회 회장인 가수 태진아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연예계 ‘노예계약’ 근절을 위해 도입된 가수 표준계약서 등 현안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문방위는 22일 방송통신위를 대상으로 한 국감에서 최근 개인정보 유출 및 위치정보 불법 수집 문제를 다루기 위해 도미니크 오 애플코리아 대표,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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